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바(애니메이션)/에피소드/시즌 3 (문단 편집) == 4화 태풍 == 태풍이 불던 도시에 옐로우, 레드, 브라운, 블랙이 한곳에 모여 있었는데 눈 앞으로 소세지 하나가 바람에 날아가 버렸다. 모두 허기진 상황. 옐로우가 먼저 쫒아가고 그 뒤를 레드가 따라간다. 브라운은 날아오는 물체에 맞아 날아가고, 블랙은 브라운 때문에 같이 끌려간다. 옐로우가 날아가 표지판에 있는 소시지를 잡아 먹으려는 순간, 레드가 입 안으로 날아와 소시지를 뺐고 입에서 나와 소세지를 차지한다. 브라운이 ~~혀를 내밀면서~~ 날아오지만 위로 날아가버려 소세지는 레드가 먹는 듯했으나, 블랙이 날아오면서 뿔을 표지판에 박아버리고 그 충격으로 레드는 소시지를 놓치고만다. 그리고 레드와 옐로우가 힘을 합쳐 소시지쪽으로 날아가지만 브라운이 낚아채 먹어버리지만 목에 걸려 못 삼키고, 레드, 옐로우가 배를 눌러서 뱉어버린다. --더러워.-- 그리고는 소시지와 함께 셋이 함께 뒤로 날아가면서 쟁탈전을 벌이는데, 날아가면서 온갖 표지판이란 표지판에 다 부딪치고 날아가서 표지판에 부딪쳐 멈추게 되어버리지만 다시 소시지가 날아가 버린다. ~~그 고생 하면서까지 먹어야겠냐?~~ 이번에는 셋이 함께 전깃줄을 타고 날아가면서 또 쟁탈전을 벌인다. 또 표지판에 부딪혀 멈추게 되어 또다시 쟁탈전을 벌이는데, 블랙과 블랙의 뿔에 박힌 표지판이 같이 날아오더니 브라운과 레드, 옐로우를 짜부로 만들어 버리는 것으로 끝. 뒷이야기에서는 날아오는 소시지가 오는데 서로 혼자 독차지하겠다고 블랙이 앞서지만 결국 대형 소시지였고 레드, 옐로우, 브라운, 그리고 블랙은 그만 납작해져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